기사입력 2018.04.03 09:18 / 기사수정 2018.04.03 09:18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남성 보컬 듀오 투빅(2BiC)이 ‘2018 연가(戀歌)’ 세 번째 가창자로 나선다.
3일 더블킥엔터테인먼트 측은 “오는 5일 투빅이 가창한 ‘2018 연가’의 세 번째 싱글 ‘바래’ 음원이 공개된다”고 밝혔다.
‘연가’는 이미연, 강수연, 고(故) 박용하 등 당대 최고의 배우들로 앨범 커버를 장식하여 화제를 일으켜 200만 장 이상의 전무후무한 판매량을 기록하고 밀리언셀러로 자리매김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지난 1월 '2018 연가'로 10년 만에 귀환해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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