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4.02 10:19 / 기사수정 2018.04.02 10: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전소민과 김정현이 MBC 새 드라마 '시간' 출연을 제안 받았다.
MBC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김정현과 전소민에게 출연을 제안한 건 맞다. 김정현은 긍정 논의 중이며 전소민의 경우는 논의 중이다"라고 전했다.
'시간'은 생의 마지막 시간을 보내는 한 남자가 자신 때문에 인생이 망가진 여자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치며 사투를 벌이는 이야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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