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1 15:08 / 기사수정 2018.03.31 15: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유미와 정명훈이 대행알바를 통해 컬벤저스에 도전한다.
4월 1일 방송될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 강유미와 정명훈이 대한민국 국가대표 컬링팀의 “영미!” 신드롬을 잇는 “유미!” 신드롬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대행알바’에서 베테랑 알바생으로 활약하고 있는 두 사람이 모델하우스의 손님인 척 대행알바를 하던 중 돌연 컬링을 선보인 것.
먼저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고용주인 모델하우스 주인 홍현호와 대행알바업체에서 나온 강유미, 정명훈, 김장군, 김정훈이 함께 손을 모아 결연한 의지를 다지는 순간이 포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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