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11:40 / 기사수정 2018.03.30 1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워너원 멤버 박지훈과 박우진이 '배틀트립'에서 우정 여행을 떠난다.
KBS 2TV '배틀트립' 측은 30일 엑스포츠뉴스에 "워너원 박지훈, 박우진이 출연을 확정했다"라며 "여행 시기와 장소는 미정이다"라고 전했다.
1999년생 동갑내기인 박지훈, 박우진은 '배틀트립'을 통해 스무살 첫 여행을 떠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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