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30 09:56 / 기사수정 2018.03.30 09: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권혁수가 아버지와 함께 '전설의 볼링'에 출연해 볼링 강습을 받는 모습이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TV조선 '전설의 볼링'에서는 ‘초보 볼러’ 권혁수가 송은이, 서동원과 함께 볼링을 배우기 위해 친아버지를 찾아간다.
권혁수는 멤버들에게 “가슴으로 볼링을 가르쳐 주신 분이 있다. 일명 감성 티칭이다”라는 말과 함께 주저없이 볼링 스승으로 아버지를 소개한다. 권혁수의 아버지는 “1979년에 볼링을 처음으로 알게 됐다”고 ‘볼링 구력’을 자랑해 현장을 깜짝 놀라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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