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8:40 / 기사수정 2018.03.29 18:40
[엑스포츠뉴스 전원 기자] 전 농구선수 겸 방송인 우지원이 '희망 전도사'가 됐다.
우지원은 최근 '김지선 아줌마와 함께 책 읽기 희망토크 콘서트'에 참석, 아이들에게 자신의 어린 시절 일화와 운동을 시작한 계기 등 인생 전반에 대해 들려줬다.
'김지선 아줌마와 함께 책 읽기 희망토크 콘서트'는 초록리본도서관에서 한 달에 한 번 열리는 대표프로그램이다. 1부는 도서관 공동 관장인 개그우먼 김지선이 그림책을 읽어주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어 2부는 연예인, 아티스트 등의 토크쇼로 구성되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무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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