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9 14:37 / 기사수정 2018.03.29 14:3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명민이 '우리가 만난 기적'으로 백미경 작가와 함께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29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KBS 2TV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만난 기적'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우리가 만난 기적'은 '힘쎈여자 도봉순', '품위있는 그녀'를 집필한 백미경 작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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