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위너 리더 강승윤이 근황을 전했다.
강승윤은 28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OO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은 실내에서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한 강승윤의 모습을 담고 있다. 강승윤은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해 헤어스타일에 변화를 줬다. 또 회색 체크 정장을 입고 댄디함을 뽐내고 있다.
한편 강승윤이 속한 위너는 정규 2집 'EVERYD4Y’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EVERYDAY’를 포함, 위너가 직접 프로듀싱 자작곡 12곡이 수록된다. 4월 4일 오후 6시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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