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7 08:00 / 기사수정 2018.03.27 02:1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양진성이 tvN '크로스' 방영 중 불거진 조재현의 미투 사건 및 하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양진성은 26일 진행된 tvN '크로스' 종영 인터뷰에서 "마지막엔 밤샘 촬영도 많고 다들 정신이 없었을텐데도 출연진, 제작진 모두 으쌰으쌰해서 완주한 것에 감사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크로스'는 주인공으로 출연 중이던 조재현이 미투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하차를 하게 됐고 극 후반부터 전개에도 큰 변화를 맞아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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