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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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 장성규 "아나운서 최초 100kg 돌파했다"

기사입력 2018.03.26 21:4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아나운서 장성규가 몸무게를 고백했다.

26일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는 아나운서 조우종과 장성규가 출연했다.

이날 KBS에서 프리 선언한 조우종은 "벌써 딸이 6개월이 됐다"고 말했다. JTBC 1기이자 '리틀 손석희'를 꿈꾸고 JTBC에 입사한 장성규는 "아나운서 최초로 100kg를 돌파했다"고 인사해 웃음을 자아냈다.

장성규는 JTBC '아는형님'에서 조우종을 만나 디스 랩을 펼쳤다며 "그때 이후로 잘 안 풀리시는 것 같아 죄송해"라고 사과했다. 조우종은 "그것 때문은 아니다"라고 화답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JTBC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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