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래퍼 로꼬가 박재범 피처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22일 방송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NCT127과 로꼬가 출연했다.
로꼬는 "그냔ㅇ 들려드렸는데 굳이 자기도 끼고 싶다고 하더라. 시켜줬다. 생각 전혀 안하고 있었다. 요즘은 혼자 하는 욕심이 생겼다. 10분 만에 해주더라. 녹음시간에 내가 10분 늦었는데 그 사이에 해놨더라. 들었는데 너무 좋아서 끝났다.
로꼬의 '나타나줘 (Feat. 박재범)'는 지난해 발표한 정규앨범 ‘Bleached’, EP ‘Summer Go Loco’에 이은 로꼬의 올해 첫 작업물이다.
한편 로꼬는 5월 5일 YES24라이브홀에서 첫 단독 콘서트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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