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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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키드 지한솔·윤민, 활발한 활동…광고·패션 러브콜

기사입력 2018.03.22 13:50

박소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뉴키드 지한솔과 윤민이 활발히 활동에 나선다.

22일 뉴키드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는 각각 지한솔은 게토레이 2018 앰버서더로 발탁됐고, 윤민은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 바이브레이트 2018 S/S컬렉션의 모델로 런웨이에 선다고 밝혔다. 

지한솔은 게토레이와 멜론의 2018 컬래버레이션 프로모션 영상을 통해 트렌디한 다양한 스타일룩을 소화하며 감각적이고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한솔은 "평소 너무나도 좋아하는 음료 브랜드 ‘게토레이 2018 앰버서더’로 활동하게 되어 정말 기쁘고 영광이다. 앞으로 활동이 무척 기대된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민은 런웨이에 도전한다. 평소 패션에 관심이 많아 성사됐다. 바이브레이트 관계자는 "뉴키드 멤버 윤민은 큰 키와 현직 모델을 능가하는 워킹 실력, 뛰어난 패션 센스를 갖춰 새롭게 선보이는 라인을 잘 소화할 수 있다고 생각해 모델을 제의했다"고 발탁 이유를 전했다.

윤민은 "평소 좋아하던 브랜드 패션쇼 무대에 직접 설 수 있게 되어 영광이고 열심히 해서 좋은 무대 보여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뉴키드는 지한솔, 진권,윤민,우철로 구성된 뉴키드 4인 유닛 -Lemme Spoil u 팀으로 프리뷰 앨범 ’소년이 사랑할 때’를 공개했다. 


sohyunpark@xportsnews.com /사진=제이플로엔터테인먼트

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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