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1 18:02 / 기사수정 2018.03.21 18:02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고경표가 '7년의 밤' 속 수중신을 위해 스쿠버다이빙 강습을 받았다고 밝혔다.
21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7년의 밤'(감독 추창민) 언론시사회가 진행됐다.
고경표는 이번 작품에서 유난히 수중신이 많다. 고경표 역시 "생각보다 더 수중신이 많았다. 자격증까진 아니지만 역할을 위해 스쿠버다이빙 강습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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