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1 11:10 / 기사수정 2018.03.21 11:1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염혜란이 ‘무법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 지으며 쉴 틈 없는 행보를 이어간다.
21일 소속사 엘엔컴퍼니는 “염혜란이 tvN 드라마 ‘무법 변호사’에 출연을 확정 지었다. 그의 쉴 틈 없는 연기 행보에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염혜란은 극 중 남순자 역을 맡는다. 법조 명문가의 고명딸인 차문숙 옆에서 수족 노릇을 하는 얄팍한 야망에 찬 캐릭터. 기존에 맡아온 역할과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캐릭터를 선택하며 연기변신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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