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0 23:14 / 기사수정 2018.03.20 23:1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성시경이 암벽등반선수 김자인의 실력에 감탄했다.
20일 방송된 올리브 '달팽이호텔'에서 멤버들은 김자인과 함께 강릉으로 클라이밍 체험을 하러 떠났다.
이동하던 중 김자인은 "내 이름은 등산을 좋아하시는 아버지가 지어주셨다. 자일의 '자'와 인수봉의 '인'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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