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20 21:07 / 기사수정 2018.03.20 21:0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휘성이 야산에서 노래 연습을 한 이유를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 2TV '1대100'에 출연한 휘성은 "17살때 그룹 A4로 데뷔했었다"라고 깜짝 과거를 공개했다.
휘성은 "가수가 되기 전 야산에서 노래를 연습했다"라며 "집에서 하면 층간소음 문제가 심했다. 길거리에서도 해봤지만 어려움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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