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딘딘이 도끼의 호화 생활에 부러움을 드러냈다.
지난 18일 방송된 SBS' 미운우리새끼'에는 도끼가 호텔에서 장기 투숙 중인 솔로 라이프를 공개했다.
도끼는 130평짜리 호텔에서 묵고 있었고, 어마어마한 규모의 거실과 초호화 인테리어가 눈길을 끌었다.
이 과정에서 딘딘이 도끼가 묵고 있는 호텔에 방문한 모습도 전파를 탔다. 딘딘은 도끼의 집을 구경하면서 "자괴감이 몰려온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주기도.
방송 후 딘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도끼와 함께 찍은 인증 사진 공개와 함께 "딘딘 장래희망: 도끼. 도끼형 집 올 때마다 자괴감이 밀려온다. 세상 제이 멋지게 사는 형"이라며 부러움을 드러내기도 했다.
nara777@xportsnews.com / 사진 = 딘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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