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7 21:11
[엑스포츠뉴스 원민순 기자] 김강우와 한선화의 과거사가 드러났다.
17일 방송된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 5회에서는 오작두(김강우 분)와 장은조(한선화)의 과거가 드러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오작두 앞에 장은조가 나타났다. 15년 만의 재회였다. 장은조는 오작두에게 "얘기했잖아. 내가 오빠 찾아낼 거라고"라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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