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채정연 기자] 3월 봄비로 5개의 시범경기가 전부 취소됐다.
KBO는 15일 오전 시범경기 4경기의 취소를 공지했다. 대전(kt-한화), 사직(두산-롯데), 대구(SK-삼성), 마산(LG-NC)에서 치러질 예정이던 경기들이 우천으로 취소됐다.
광주(넥센-KIA) 경기는 오후 5시 진행 예정이었으나, 오후 3시 15분 광주마저 취소가 결정됐다.
lobelia12@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