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4 21:40 / 기사수정 2018.03.14 21:4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박지헌이 홍지민 가족의 스키장 방문기를 보고 아이들에 대한 미안함을 토로했다.
14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 홍지민-도성수 부부는 아이와 함께 스키장을 방문했다.
홍지민과 도성수는 스키를 타기 전부터 장비를 챙기며 지쳤다. 이에 김구라도 공감했고 문희준은 "스키장 예의는 각자의 장비는 각자가 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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