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4 20:45 / 기사수정 2018.03.14 20:4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로 돌아온 배우 손예진이 다양한 역할에 도전하는 이유를 밝혔다.
14일 네이버 V라이브를 통해 방송된 '배우 What수다'에 출연한 손예진은 "작품을 고를 때 시나리오와 안해본 역할을 하는걸 가장 중요시한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그는 "물론 대중분들은 내게 아름답고 여성스러운 모습을 기대하시기도 하지만 아름다움으로만 배우를 하기엔 한계가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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