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4 20:35 / 기사수정 2018.03.14 20:3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김흥국이 여성 보험 설계사를 성폭행 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14일 MBN 보도에 따르면 30대 여성 A씨는 2년 전 보험설계사로 일할 때 지인을 통해 김흥국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A씨는 김흥국이 보험 실적을 이야기하며 본인 말고도 여러 명을 소개시켜줬다며 식사 자리에서 억지로 술을 먹였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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