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4 18:29 / 기사수정 2018.03.14 18:29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그룹 갓세븐 뱀뱀이 막힘없는 새 연기로 MC 정형돈에게 인정받았다.
14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서는 '쇼미더JYP카'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갓세븐 멤버들은 각자 갖고 싶은 선물을 받기 위해 새 흉내에 나섰다. 까마귀, 뻐꾸기, 익룡 등이 제시됐고 모든 멤버들은 외모를 내려놓고 혼신을 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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