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4 14:55 / 기사수정 2018.03.14 14:55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한지혜가 '같이 살래요'로 브라운관에 복귀한 소감을 전했다.
1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서울 셀레나홀에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같이 살래요'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윤창범 PD와 배우 유동근, 장미희, 한지혜, 이상우, 박선영, 여회현, 금새록이 참석했다.
한지혜는 '같이 살래요'에서 명석한 두뇌의 의대 출신 젊은 사모님이자 이성적이면서도 심장은 뜨거운 여자 박유하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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