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2 17:32 / 기사수정 2018.03.12 17:32
[엑스포츠뉴스 뉴스편집부] 배우 유아인에게 급성경조증이 의심된다고 주장한 김현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소속된 학회에서 퇴출위기에 놓인 것으로 알려졌다.
12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한신경정신의학회의 학회 윤리위원회는 청문심사위원회를 꾸려 김 전문의에 대한 조사와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이르면 다음주 징계가 확정될 예정이고 제명될 가능성이 큰 상황. 학회에서의 회원 자격 박탈은 최고 수준 징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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