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2 10:5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박해진이 본인에게 '치인트'가 남긴 의미를 전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개봉 인터뷰가 진행됐다.
박해진은 '치인트'의 의미를 묻는 질문에 "'연하남'의 타이틀을 벗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을 했었다"라고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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