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11 15:13 / 기사수정 2018.03.11 15:1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전원주의 며느리 발언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1TV '박원숙의 같이삽시다'에서는 전원주가 출연해 고부갈등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전원주는 "주말에 가족끼리 모여서 밥을 먹는게 가장 행복하다"라며 "반찬은 아들 내외가 해온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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