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9 23:35 / 기사수정 2018.03.10 00: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故조민기(본명 조병기)의 발인이 오는 12일 진행된다.
9일 오후 조민기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한 아파트 지하 창고에서 쓰러진채 발견됐다. 아내가 발견후 건국대학교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했다.
조민기의 발인은 12일 오전 6시 30분 진행될 예정이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이다. 상주는 조민기의 아들이다. 군복무 중인 아들은 비보를 듣고 곧바로 장례식장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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