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9 09:34 / 기사수정 2018.03.09 09:3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지난 7일 개봉한 영화 '사라진 밤'(감독 이창희)이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를 사수했다.
9일 영진위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라진 밤'은 지난 8일 6만5109명을 동원해 누적관객수 13만696명을 돌파했다.
이어서 '툼 레이더'가 5만9438명(누적 6만389명)으로 2위, '리틀 포레스트'가 3만5236명(누적 86만583명)으로 3위에 올랐다.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 뉴스
실시간 인기 기사
엑's 이슈
주간 인기 기사
화보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