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3.08 10:47 / 기사수정 2018.03.08 10:54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오연서가 '치즈인더트랩' 홍설로 분한 소감을 전했다.
8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인터뷰가 진행됐다.
오연서는 "워낙 웹툰을 좋아한느 편이라 연재될 때부터 봤었다"라며 "가상캐스팅에 대해서는 인터넷을 했었으니 알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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