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3.03 17:19 / 기사수정 2009.03.03 17:19
영화 '레슬러'에서 호연을 펼친 배우 미키 루크가 독립 영화제 '스피릿 어워드'에 참석해, WWE 챔피언십 벨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현재 WWE는 루크를 <레슬매니아 25>에 출연시키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단계이며, 자사의 스타인 '2008년 WWE 최고의 스타' 크리스 제리코가 WWE 방송 때마다 루크를 비난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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