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임지연 기자] 류수영, 부부가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류수영은 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랜만에 경양식 photo by bakasun”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류수영과 박하선의 달달한 일상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를 찍어주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류수영과 박하선은 지난해 1월 결혼식을 올렸으며 지난해 8월 딸을 출산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류수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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