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구단 미나, 블링블링 빛나는 미모 과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리즘에어 섀도우&루즈힐 벨벳 립스틱으로 완성한 러블리 메이크업

최근 물오른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구구단의 미나가 트렌디한 스타일링으로 등장,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현재 구구단의 두 번째 싱글 앨범 'Cait Sith'의 타이틀곡인 'The Boots(더부츠)'로 활동 중인 미나는 2일 금요일,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KBS2 음악프로그램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했다.

이날 미나는 클리오의 '프리즘에어 섀도 14호(핑크쉘)와 16호(코랄)'로 은은한 핑크 펄이 강조된 사랑스러운 눈매를 뽐냈다. 해당 제품은 별도의 스킬없이 완벽한 광채 그라데이션이 가능한 제품이다. 가루날림 없이 맑고 선명한 발색을 보인다. 16호(코랄)의 경우 3D 멀티 펄과 글리터 입자로 빛나는 눈매를 마무리시켜 준다.

입술에는 '루즈힐 벨벳 3호(뮤즈시티)와 7호(버드키스)'를 발라 청순한 코랄 레드 립을 구현했다. 루즈힐 벨벳은 한 번의 터치로도 선명한 컬러와 채도를 구현하며, 뛰어난 발림성으로 어느 각도에서나 균일한 발색이 이루어지게 한다.

한편, 구구단의 미나가 리허설에 참석한 뮤직뱅크는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