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8 18:30 / 기사수정 2018.02.28 18:31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로맨스릴러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이 개봉전 스페셜 한 영화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스페셜한 컨셉 시사회 ‘치즈인더 옐로우 카펫’를 개최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는 3월 14일 개봉하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
3월 7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리는 '치즈인더트랩'의 ‘치즈인더 옐로우 카펫’ 시사회는 영화를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로 원작 웹툰 팬들은 물론 예비 관객들까지 지대한 관심을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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