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7 23:18 / 기사수정 2018.02.27 23:18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국악인 송소희가 가수 성시경의 라이브에 감탄했다.
27일 방송된 tvN '달팽이호텔'에서는 '겨울밤! 달팽이 음악회'가 진행됐다.
이날 성시경은 피아니스트 김광민의 연주에 맞춰 '왓 어 원더풀 데이'를 즉석에서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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