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신혜선, 해성가 위기에 박시후 걱정 "도와줄게요"

[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황금빛 내 인생' 신혜선이 박시후를 걱정했다.

25일 방송된 KBS 2TV '황금빛 내 인생' 48회에서는 서지안(신혜선 분)이 최도경(박시후)을 걱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서지안 최재성(전노민)과 노명희(나영희)가 해임된다는 내용의 기사를 확인했다. 서지안은 곧바로 최도경에게 전화를 걸었고, "기사 봤어요. 제가 뭐 도와줄 거 없어요?"라며 걱정했다.

최도경은 "도와줄래?"라며 물었고, 서지안은 "도움이 된다면요"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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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진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