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3 19:57 / 기사수정 2018.02.23 20:00
[엑스포츠뉴스 강릉, 김한준 기자] 23일 오후 강원도 강릉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장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 경기에서 한국 정재웅이 질주를 마친뒤 관중을 향해 손을 흔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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