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2 20:36 / 기사수정 2018.02.22 22:05
[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MBC에브리원이 4월 봄 개편을 맞이하여 ‘주간아이돌’ 등 대표 프로그램들의 새단장에 나선다.
22일 MBC에브리원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봄 개편 현황을 소개했다.
대표 아이돌 프로그램 '주간아이돌'은 봄 개편을 맞아 프로그램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기 위해 다양한 변화를 시도할 예정이다.
'주간아이돌'의 시그니쳐 코너들을 잇는 새로운 코너 구성부터 출연진 변화 등 프로그램을 새롭게 변화 시킬 수 있는 개편을 고민 중이다. MBC에브리원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사랑받아 온 '주간아이돌'인만큼 신선한 재미를 시청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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