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현 기자] 그룹 NCT U가 독보적 카리스마와 함께 돌아왔다.
22일 방송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NCT U가 'BOSS' 첫 무대를 선보였다.
앞서 NCT는 도영과 태용이 이날 '엠카운트다운'의 스페셜MC를 맡은 것은 물론 라이브 팬미팅을 통해 화끈한 퍼포먼스 예고해 기대를 높이기도 했다.
블랙 의상을 입고 등장하 NCT U는 NCT 2018 프로젝트의 첫 주자 다웠다. 새로운 멤버 정우와 루카스의 모습도 공개됐다. 어반 힙합 장르의 곡 'BOSS'를 통해 NCT U의 역동적이고 대담한 퍼포먼스와 압도적인 카리스마가 인상적이었다.
한편 NCT U는 오는 23일 KBS 2TV '뮤직뱅크', 24일 MBC '쇼! 음악중심', 25일 SBS '인기가요' 등 음악 프로그램에 출연해 'BOSS'의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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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현 기자 sohyun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