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2 15:36 / 기사수정 2018.02.22 15:5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김태리가 데뷔 첫 드라마에서 이병헌과 호흡하는 소감을 전했다.
22일 서울 종로구 팔판동 한 카페에서 영화 '리틀 포레스트'(감독 임순례) 개봉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김태리는 "'리틀 포레스트'는 지난해 사계절 내내 촬영했다. 그런데 어느덧 개봉을 하게 됐다"라며 "영화를 최근에 처음 봤는데 너무 좋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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