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2 11:39 / 기사수정 2018.02.22 11:4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소지섭이 손예진과의 멜로에 진심으로 설렜다고 고백했다.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소지섭은 "촬영을 하면서 주변 풍경도 너무 좋았고 따뜻했다. 또 옛날 생각도 많이 났다"라며 "나도 경양식집도 가고 그랬었다"라고 회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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