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2 11:15 / 기사수정 2018.02.22 11:1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소지섭이 실제로도 사랑할 때 순정파 스타일이라고 밝혔다.
22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점에서 영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감독 이장훈) 제작보고회가 진행됐다.
소지섭은 "이번 촬영을 하면서 너무 좋았다. 실제로 떨리고 첫사랑을 했던 기억도 떠올랐다"라며 "극중 캐릭터와 실제로 내가 닮아 더 몰입이 됐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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