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1 14:19 / 기사수정 2018.02.21 14:20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강신효 감독이 '작은신의 아이들'의 강점으로 다양한 연령층을 꼽았다.
21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동 타임스퀘어에서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강신효 감독은 "우리 드라마를 한마디로 표현하면 온가족이 볼 수 있는 장르물이다"라고 말해 궁금증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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