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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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s HD] 신예 오아연 '첫 데뷔작 곤지암의 주연'

기사입력 2018.02.21 11:53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1일 오전 서울 이태원동 CGV 용산에서 영화 ‘곤지암’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곤지암’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오아연이 입장하고 있다.

‘곤지암’은 1979년 환자 42명의 집단 자살과 병원장의 실종 이후, 섬뜩한 괴담으로 둘러싸인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난 7명의 멤버들이 겪게되는 공포스러운 일들을 그린 영화로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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