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0 20:26 / 기사수정 2018.02.20 20:33
[엑스포츠뉴스 평창, 김한준 기자] 20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진행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500m 빅토리 세리머니(메달 수여식)에 참석한 한국 이상화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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