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20 15:21
[엑스포츠뉴스 서예진 기자] 20일 오후 서울 상암동 스텐포드 호텔에서 진행된 tvN 예능프로그램 ‘우리가 남이가’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주역들이 단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우리가 남이가’는 도시락을 만들어 게스트에게 배달하고, 이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26일 첫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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