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백종모 PD] 방탄소년단과 트와이스가 일본 제 3차 한류 붐을 일으킬 주역으로 소개됐다.
18일 일본 매체 니칸 겐다이는 '마음 뺏긴 여고생들, 쟈니즈가 두려워할 제3차 한류 붐 도래'라는 제목의 칼럼을 게재했다.
이 매체는 "배용준(1차), 동방신기·소녀시대(2차)에 이어 새로운 한류 붐이 도래할 조짐이 있다"며 제 3차 한류 붐을 언급했다.
상세한 내용을 영상을 통해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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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