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2.20 17:15 / 기사수정 2009.02.20 17:15
[엑스포츠뉴스=조영준 기자] 대한배드민턴협회는 20일 오후 1시, 태릉선수촌 오륜관에서 배드민턴 전문 용품사와 협찬 조인식을 가졌다.
대한배드민턴협회는 배드민턴 전문 용품 업체인 대만의 "빅터(VICTOR)" 사와 향후 4년간(2009년 3월 ~ 2013년 2월) 대한배드민턴협회 공식 용품 협찬사 및 코리아오픈 타이틀 스폰서 계약을 체결하는 조인식을 가졌다. 조인식은 국가대표선수단 및 대한배드민턴협회와 빅터 본사 임직원이 참가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이로써, 금년부터 4년간 한국 국가대표선수는 전 국제대회에 '빅터' 용품 및 경기복을 착용하게 되며, 빅터사는 향후 4년간 코리아오픈 타이틀스폰서로도 참여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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