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2.19 15:56 / 기사수정 2018.02.19 15:56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배우 강소라가 차기작으로 '계룡선녀전'을 검토 중이다.
강소라 소속사 측은 19일 엑스포츠뉴스에 "강소라가 '계룡선녀전' 여자주인공을 제안 받고 검토 중이다. 정해진건 없다"라고 전했다.
'계룡선녀전'은 고려, 조선시대를 거쳐 바리스타가 된 계룡산 선녀님이 환생한 서방님과 날개옷을 찾아가는 과정을 그리는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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