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인턴기자] 배우 이현우가 현역 입대를 앞두고 짧게 자른 머리를 공개했다.
이현우는 지난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까까머리"라는 글과 함께 머리를 짧게 깎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현우는 짧은 머리에도 빛나는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한편, 이현우는 지난 3일 팬미팅을 통해 입대 사실을 공식적으로 알리며 팬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은 노래 '스물여섯'을 발표했다. 이현우는 19일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육군 전진부대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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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덕행 기자 enter@xportsnews.com